사진설명 :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과 시흥시생활폐기물협회가 협회 회원과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센트럴병원)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이사장 김병근)이 시흥시생활폐기물협회(회장 문정식)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근로자와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에 나선다.
시흥시생활폐기물협회는 시흥지역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11개 회원사, 약 500명의 근로자로 구성된 단체다. 소속 근로자들은 차량 운행과 폐기물 수집·운반 등 육체적 부담이 큰 현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업무 중 외상 및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에 대응할 수 있는 의료지원 체계가 중요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센트럴병원은 협회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진료 혜택을 제공하고, 의료상담이나 진료 연계가 필요한 경우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근로자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재훈 센트럴병원장은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협회 회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트럴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며 시흥지역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을 확대해 의료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