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필재 국민의힘 시흥갑 위원장(앞줄 가운데)과 토론회를 이끈 발제자·패널들이 4차 정책 토론회 종료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국민의힘 시흥갑 당협위원회)
“시민 참여가 정책의 힘… 실현 가능한 대안으로 시흥의 미래 연다”
국민의힘 시흥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정필재)가 개최한 ‘나는 시대(시흥시 정치대표)다: 지속가능한 시흥 정책 토론회’가 지난 11월 20일부터 이어진 4차례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토론회는 12월 2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회차마다 평균 1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과 당원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4차례 정책 대장정… “실현 가능한 정책이 핵심”
이번 정책 토론회 시리즈는 ▲교통난과 주차 문제 ▲아이 돌봄 ▲청년 자립 및 일자리 ▲노인 복지 ▲행정 효율화 ▲시흥 미래 전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의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현직 시의원들이 발제자로 참여해 지역 문제의 원인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해결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토론의 깊이를 더했다.
좌장을 맡은 최태근 박사(전 시흥시 정책기획단장)는 이번 시리즈가 “시흥의 재정·행정 현실을 고려한 ‘실현 가능한 정책’을 검증하는 장이었다”며 “정책 보완 과정을 통해 완성도가 높아졌고, 이제 국민의힘 시흥갑은 그 실행력을 증명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정필재 위원장 “정치는 구호가 아니라 결과… 행동하는 리더십으로 증명”
정필재 위원장은 대장정의 종료와 함께 “4차례 토론회를 통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수많은 해법을 찾았다”며 “모든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정책을 “시흥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핵심 자산”으로 규정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적 성과로 전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민들 “정치가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껴… 참여 확대 기대”
참석 시민들의 반응은 호평 일색이었다.
대야동 주민 김OO 씨는 “원도심 개발과 노인 일자리 문제를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신천동 주민 함OO 씨는 “공유주차장 정책을 실제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설명한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정필재 위원장과 시흥갑의 행보를 계속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장곡동의 한 학부모는 “육아·이동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모습을 보며 정치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정책 실현 TF 즉시 가동”… 속도·현장 중심의 후속 조치 돌입
정 위원장은 토론회 종료와 동시에 실천 가능한 정책 추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후속 절차에 돌입했다.
우선, 1~4차 토론회에서 논의된 정책 의제를 ▲경제·일자리 ▲도시·교통 ▲복지·교육 분야로 재편하고, 전문가·전·현직 시의원·시민이 참여하는 ‘정책 구체화 TF팀’을 즉각 구성한다. 해당 TF는 재원 확보, 예산 편성, 법규 검토 등 실행 단계의 실무 작업을 담당한다.
또한, 핵심 현안을 직접 찾아가는 ‘민생 현장 로드맵’을 통해 정책 적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검증하며, 정책이 탁상공론에 그치지 않도록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시흥갑 당원협의회는 이번 정책 대장정을 계기로 정필재 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실행 중심의 정책 체계’를 공고히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 지방선거까지 지속 가능한 정책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