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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경기학생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가족 참여형 스포츠 인성교육 프로그램 ‘2026 가족과 함께해봄’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체험하고 있다. (출처=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 참여형 스포츠 인성교육 프로그램 ‘2026 가족과 함께해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경기학생스포츠센터(용인)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내 200가족 650여 명이 참여한다. 가족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배려와 소통,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기획된 ‘RAS 경기 스포츠교육’ 실천 프로그램이다.
특히 도교육청의 ‘Phone Off, RAS On!’ 정책을 반영해 참가자들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에 집중하도록 운영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을 줄이는 대신 몸을 움직이며 가족 간 대화와 교감을 늘려 건강한 생활습관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교육청은 안민석 교육감 취임 이후 학생들이 스마트폰 의존에서 벗어나 독서와 예술, 스포츠 활동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중심 스포츠 인성교육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가족공동체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